무한하게 느껴지는 유한한 공간과 시간
증명되지 않은 유한함을 어떻게 유한하다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?
무한하다고 느껴진다고 해도... 그렇다고 무한하다고 할 수도 없다.
어떤 흐름에 속해있는 사람이 그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흐름보다 빨리 떠내려 갈 수는 없다.
그 한계의 상황을 어떤 방법으로도 벗어날 수 없다.
하지만 이러한 제한된 상황을 벗어나려는 노력은 그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.
어떤 가치?
현재에 충실할 수 있는 가치면 충분하지 않은가?
처음과 끝을 알아 무얼하겠는가...
현재를 즐길 시간도 부족할 만큼 제한되어 있음을 잘 알고 있지 않은가.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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